이연수 "복권 운 없지만… IMF 때 카지노 1억원 잭팟"

배우 이연수가 IMF 시절, 미국 라스베이거스 샌즈카지노 슬롯머신으로 1억여원을 벌었다고 고백해 화제다.

11일 재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이연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연수는 라스베이거스 카지노 경험담을 전하면서 "'저기 괜찮을 것 같다'며 직감적으로 우리카지노 슬롯머신을 선택했는데 8만 달러, 3만 달러가 나왔다"고 밝혔다.

스스로 "복권 운도 없는 사람"이라던 이연수는 "당시 IMF였는데 외화벌이를 한 것"이라며 "1억원이 넘었다"고 전했다.

이연수는 10년간 공백기를 가진 것에 대해 "미국 시애틀에서 골반이 틀어지고 발목이 꺾이는 큰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사연을 털어놨다. 그는 "보험도 안 되다 보니 많이 힘들었다"고 아픈 과거를 회상했다.007카지노

한편, 이연수는 1980년 MBC '어린이 합창단'으로 데뷔해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 '걸어서 하늘까지', '슬픈 연가' 등 다양한 작품과 광고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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