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티엔 데뷔전...西언론의 평가, "항상 같다, 결국은 메시"

[코인카지노] 윤효용 기자=리오넬 메시가 선제 결승골을 넣으며 키케 세티엔 감독에게 데뷔전 승리를 안겼다. 바르셀로나의 스타일 변화가 있긴 했지만 스페인 언론들은 메시의 존재를 더욱 크게 봤다. 

바르셀로나는 20일 새벽 5시(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캄프 누에서 열린 2019-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0라운드 홈경기에서 그라나다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득실차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제치고 다시 선두로 올라섰다.  

이날 경기는 세티엔 감독의 데뷔전이었다. 지난 14일 세티엔 감독은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을 대신해 바르셀로나 지휘봉을 잡았고, 5일 간 바르셀로나의 훈련을 지휘한 뒤 그라나다와 첫 경기를 가지게 됐다. 

예전부터 크루이프즘을 신봉하는 감독답게 많은 패스와 점유율로 경기를 풀어가려는 모습을 보였다. 80%가 넘는 점유율로 그라나다를 압박했지만 골을 넣는데는 어려움을 겪었다. 후반 20분에는 그라나다의 역습에 골을 내줄 뻔도 했다. 다행히도 슈팅이 골대에 맞고 나오면서 위기를 넘긴 바르셀로나다. 007카지노

결국 경기를 결정지은 것은 메시였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32분 메시와 그리즈만, 비달이 패스 플레이로 수비를 뚫어냈고, 메시가 마무리하면서 승기를 잡았다. 

경기 후 스페인 언론들은 전술 변화보다 메시의 활약에 더욱 집중했다. 스페인 '아스'는 "캄프 누의 삶은 항상 똑같다. 결국은 메시다"며 "항상 똑같은 바르셀로나에서 점유율은 더 높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스포르트'는 "항상 그렇듯, 메시가 결정지었다"며 경기를 요약했다. 

사진= 우리카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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